↑ 서울메이트 구하라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 |
10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의 소소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집에 도착한 스웨덴 세 자매를 위해 갖가지 음식을 준비 했다.
스웨덴 세 자매는 구하라를 기다리는 동안 특별 이벤트
구하라의 친절함과 쾌적한 집 분위기에 반한 세 자매는 매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 자매는 “우리 여기 있는 거 정말 신기하지 않아?”라며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바닥에 누워서 소리를 지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