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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이다해, 4년만의 컴백 "1인 2역 첫 도전"

기사입력 2018-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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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다해가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이다해는 오는 3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착한마녀전’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쌍둥이 자매 차선희, 차도희 역으로 배우로서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김포의 선인(善人)으로 통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주부 차선희 역과 얼음보다 차갑고 냉소적인 마녀 스튜어디스 차도희 역을 동시에 연기할 이다해는 온도차가 극명한 캐릭터들을 그 특색에 맞게 소화하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이다해가 맡은 두 캐릭터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교복 차림에 동그란 안경, 선하고 앳된 미소를 띤 선희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중무장한 도희는 똑 닮은 듯 전혀 다른 표정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해의 다채로운 매력이 십분 발휘될 ‘착한마녀전’ 첫 촬영은 지난달 7일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대학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 장면은 쌍둥이 자매의 서로 다른 미래를 결정지은 운명의 순간. 철저한 캐릭터 분석 끝에 카메라 앞에 선 이다해는 늘 동생이 먼저인 착한 언니 선희와 원하는 바가 분명한 돌직구 동생 도희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마치 두 사람이 존재하듯 치열한 갈등 장면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2014년 MBC ‘호텔킹’ 이후 4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이다해는 “흥미로운 타이틀과 편하게 읽힌 대본 그리고 ‘선희’와 ‘도희’ 개성 강한 두 인물이 가진 에너지까지, 모든 요소가 신선하게 다가와 처음 작품을 접한 순간부터 확신을 줬다”며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 컴백인데 1인 2역에 처음 도전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착한마녀전'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 쉽지 않은 역할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연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과 캐릭터로서 많은 공감과 재미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착한마녀전’ 제작진은 “밝고 사랑스러운 선희와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도희, 두 역할 모두 배우 이다해에게 맞춤 옷처럼 들어

맞는 캐릭터들이다.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기에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월 3일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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