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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초점] 장르물 명가 OCN 올해도 달린다

기사입력 2018-02-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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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화제성부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OCN 드라마들이 몰입도 넘치는 작품성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색다른 소재로 주목 받은 ‘보이스’, OCN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터널’, 그리고 복제인간, 사이비 종교 등을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소재로 처음 사용한 ‘듀얼’, ‘구해줘’까지 OCN 오리지널 드라마의 파워 넘치는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장르물 명가 OCN은 2018년에도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와 바톤터치한다.
OCN의 ‘오리지널’의 명맥을 이어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을 뒤쫓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또한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흥행작 메이커’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이 한국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후엔 리메이크작인 ‘미스트리스’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방송을 시작한 영국 BBC 원작 드라마로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에서도 리메이크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OCN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스트리스’는 ‘연애시대’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한지승 감독과 함께 고정운, 김진욱 작가가 집필을 맡으며, 배우 한가인의 6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가인과, 충무로 블루칩 최희서, 구재이 등이 출연한다.
‘미스트리스’의 뒤는 ‘라이프 온 마스’가 이어 받는다. ‘라이프 온 마스’는 2006년 1월 영국 BBC에서 방송한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타임슬립한 형사가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큰 인기를 얻었다. ‘라이프 온 마스’는 한국에서 최초 리메이크된다.
미국 드라마 ‘굿 와이프’를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했던 이정효PD가 연출로

나선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을 결정했으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을 알려졌다.
이밖에도 올해 OCN에서는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 ‘신의 퀴즈’의 다음 시즌인 ‘보이스2’와 ‘신의 퀴즈5’가 제작 및 방송될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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