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NS윤지에서 배우로 전향한 김윤지가 NBA 올스타전 전야제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김윤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NBA 올스타전 전야제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김명정 캐스터님 박세운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스포츠전문 케이블 스포티비 김명정 캐스터 등과 함께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해 5월 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가수로 활동했던 예명 NS윤지에서 배우로 전향하며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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