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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김미경·이연경 ‘대군’, 베테랑 여배우들의 핏빛 ‘궁중 암투’ 예고

기사입력 2018-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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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 양미경 김미경 이연경 신이 등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新 여인천하’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 되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제작 예인 E&M, 씨스토리, 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와 관련 양미경 김미경 이연경 신이 등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힘든 베테랑 여배우들이 총 출동,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대군’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더욱이 이들 왕실 여인들은 궁중 권력을 지키기 위해, 또는 권력을 쥐고 흔들기 위해,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치열한 정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미경은 은성대군 휘(윤시윤)와 진양대군 강(주상욱)의 모후인 대비 심씨 역을 맡았다. 대비 심씨는 조용하고 덕이 있다는 칭송을 받고 있지만, 이면에는 살아남기 위해 비인간적일 정도로 스스로를 죽이고 궁 내 각 처소에 정보원을 심어 치열한 내전 정치를 해나간 전략가의 면모를 갖고 있는 인물.
김미경은 가문보다 자식이 앞서는 열혈 모정을 가진 죽산 안씨 역으로 등장한다. 김미경은 이번 작품에서는 그 시대 드물게 연애결혼을 한 이력의 소유자로 딸 자현(진세연)에게 부덕을 강조하기 보다는, 스스로 행복한 길로 가라고 가르치는 끈끈한 모성애 연기를 펼친다.
이연경은 극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고참 상궁 연상궁 역으로 나선다. 전작 ‘하녀들’에서 조현경 작가와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연경이 ‘대군’을 통해 또다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양미경, 김미경, 이연경, 신이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과 극을 탄탄하게 받쳐 줄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대군’을 위해 총출동했다”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촬영에 매진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군’은 오는 3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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