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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월 컴백①] 동방신기·아이콘·워너원, 가요계 대표 선수들이 온다

기사입력 2018-03-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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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위너, 아이콘 사진=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 동방신기, 위너, 아이콘 사진=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올해 3월에는 가요계 올림픽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자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한 것. 특히 보이그룹 맏형 동방신기, 음원강자 아이콘부터 대세 아이돌 워너원까지 출격을 예고해 보이그룹은 대전 중에 대전이다.

◇ 보이그룹 맏형, 동방신기 컴백

맏형 동방신기가 보이그룹 대전에 합류했다. 최근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함께 해 온 SM엔터테인먼트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작년 말 재계약을 완료, 3월 컴백을 알렸다.

특히 동방신기는 기존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군 제대 후 장기적인 활동과 미래 비전에 대해 SM과 교감, 빠르게 재계약을 진행했다.

현재 동방신기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 음원강자 아이콘의 기습 공격

‘사랑을 했다’로 36일째 음원차트 1위를 휩쓴 아이콘이 역대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깜짝 기습 신곡발표로 이 기세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두 손에 팽팽하게 고무줄을 당기고 있는 티저 사진에는 오는 5일 신곡 발표 날짜만 표기됐다. 아직 곡 제목과 구체적인 작사 작곡가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2집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한 아이콘의 비아이가 참여한 곡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아이콘이 일본 활동에 매진하면서 상대적으로 국내 활동이 매우 미비했고, 아이콘의 정규 앨범이 3년 만에 나왔던 만큼, 2집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신곡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는 국내활동에 목말랐던 팬들을 위해 후속곡이 아닌 신곡으로 더욱 강력하게 방송활동을 연장하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 아이콘과 함께 차트 집어삼킬 위너

아이콘에 이어 위너도 3월 출격한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그룹은 군입대한 빅뱅 멤버들을 대신해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지난해 ‘릴리리리’로 히트를 친 위너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최근 미국 LA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특히 신곡이 위너 멤버의 자작곡이자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알려져 팬들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위너는 컴백 후 일본 투어 등 다양한 해외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황금기를 알린 워너원

지난해 ‘활활’ ‘에너제틱’으로 음원차트 싹쓸이와 1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워너원이 다시 한 번 가요계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는 2018년을 워너원과 워너블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워너원의 약속이 담긴 앨범으로,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주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워너원은 오는 27일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시작되는 새 앨범의 예약판매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워너원, 갓세븐, NCT 사진=YMC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 워너원, 갓세븐, NCT 사진=YMC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앞으로 워너원이 맞이할 따뜻한 ‘황금기’를 의미하는 ‘Day’ 버전과 더욱 화려하게 빛날 워너원의 ‘황금기’를 의미한 ‘Night’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 버전별 포토북과 함께 랜덤으로 수록되는 황금비율의 11종 포토카드에는 워너블에 전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약속이 자필로 담겨있으며, 반지를 형상화 한 원형의 금빛 미러카드는 황금기를 맞이한 워너원의 약속을 담고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 대박날 각오 충만한 갓세븐

갓세븐(GOT7)은 오는 12일 새 앨범 'EYES ON YOU'을 발매한다. 최근 잭슨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올해 꼭 대박칠 거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갓세븐은 새 앨범 'EYES ON YOU'를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히 소통하는 한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재입증한다.

리더 JB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7 for 7' 타이틀곡 'You Are'의 작사, 작곡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뽐낸 데 이어 새 앨범 'EYES ON YOU' 타이틀곡 'LOOK'을 작사, 작곡했다.

지난 2월28일 효린과의 컬래버레이션곡 '너 하나만'을 선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GOT7이 타 아티스트와 피처링을 통한 컬래버레이션 및 선공개곡을 선보이는 것은 2014년 데뷔 후 처음이다.

◇ 18人18色 다채로운 매력 발산...18명 멤버 총출동 NCT

SM의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엔시티 2018)로 3월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NCT 2018은 NCT의 정체성과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 활약을 예고한 멤버 18명이 참여,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을 선보이는 연합팀 NCT U(엔시티 유),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울팀 NCT 127(엔시티 127), 10대 멤버로 구성된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총출동한다.

‘NCT 2018’이 NCT의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인 만큼 뮤직비디오만 총 6편을 제작함은 물론, 화제를 모은 멤버 소개 영상 ‘NCT 2018 Yearbook’(엔시티 2018 이어북)에 이어 NCT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시리즈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NCT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더한다.

앞서 공개된 NCT U의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선사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화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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