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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보아 낯가림 사진=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보아와의 게릴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보아는 최근 SNS에 올린 사진에 대해 “2000년도 데뷔 당시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잘했어서 너무 고맙다. 그렇게 독하기 열심히
보아는 연예계 사조직 ‘낯가림’에 대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편하게 술 한잔 하는 모임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임이 오래도록 있을 수밖에 없다. 묶인 돈이 많아서”라며 “회비가 있는데 제가 쥐고 있다. 맡은 역할이 총무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