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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기 과거 인터뷰 공개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연예계 미투 파문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조민기의 과거 인터뷰를 공개했다.
작년 7월 진행한 인터뷰
이어 “이제 53이라는 나이까지 살면서 이제 잘 늙은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인데 정말 멋이 뭔지 맛있게 늙는 남자가 되자 이런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조민기는 성추행 혐의로 형사 입건된 상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