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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김강우에 데릴남편 제안…“당신은 인간 방범창”

기사입력 2018-03-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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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김강우 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캡처
↑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김강우 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가 김강우를 찾아가 데릴남편을 제안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조(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 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괴한 습격 후 공황장애에 시달리던 한승조는 오작두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한승조는 대뜸 오작두를 찾아가 “데릴사위라고 들어봤죠? 데릴 남편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오작두는 “나를 바보로 알아요?”라며 어이없는 눈으로 한승조를 바라봤다. 그러자 한승조는 “세상이 말 되는 일만 있는 줄 알아요?”라면서 “그날 밤 저 그쪽 없으면 죽었을 수도 있어요. 도시에서는 혼자 사는 여자는 방범창이 필수다. 데릴 남편은 인간 방범창이다”라고 말했다.

한승조의 설득에도 오작두는 “나한테 왜 이러나”면서 “사람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그만 돌아가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한승조는 “내가 그쪽에서 아는 것은 할머니한테 들은 몇마디. 그 사람한테 이렇게 말할 정도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결혼할 사람 안 생겨요. 그쪽도 안 생겨요”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오작두는 “있는데요, 난. 사랑하는 여자”라고 말했다.

오작두의 말에 한승조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어떻게 이런 시골에 처박혀서

사랑을 하고, 이런 몰골로 하는데 어떻게 여자가 있냐고요. 왜 진작 이야기 안했어요?”라고 따져 물었고, 오작두는 “서울에서는 땅주인한테 이런 것도 알려요?”라고 답했다.

이후 한승조는 산에서 내려오려고 하지만 산짐승 우는 소리에 겁을 먹었고, 결국 오작두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 하룻밤을 보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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