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과자♥’…‘효리네민박2’ 박보검, 먹방도 야무지게

↑ 효리네민박2 박보검 사진=효리네민박2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효리네민박2’에서 박보검이 야무진 먹방을 펼쳤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효리네민박 오픈 5일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윤아와 함께 빨래를 마치고 주방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공항에 가야하는 이상순을 위한 운전 서비스를 하러 가기 전 다양한 먹방을 펼쳤다.

박보검은 출발까지 20분 남겨놓은 상황에서 귤을 먹었다. 입안 가득 귤을 넣고 그는 또 다른 먹거리를 찾았다.

초콜릿 과자를 한 입 먹던 박보검은 부추빵을 발견했다. 그는 사장 이상순의 허락을 받은 뒤 빵을 데웠다.

특히 박보검은 마지막 남은 초콜릿까지 숟가락으로 퍼먹으며 야무진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