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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스타포커스 사진=스타포커스 |
워너원의 컴백 현장에 대한 밀착취재기는 화보 형식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스타포커스’ 4월호에 실려 있어 워너블의 소장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워너원은 앨범이 발매된 지난 19일,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어느 때보다 취재진의 열기가 뜨거웠던 가운데 워너원은 2018년을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의 남다른 팬 사랑이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 원천은 우리 팬들 덕분인 것 같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대단한 팬 사랑은 물론, 이들의 솔직한 컴백 소감과 뜨거웠던 현장 비하인드는 ‘스타포커스’ 4월호를 통해 24페이지 분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포커스’ 4월호에는 드라마에 이어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한 배우 박해진이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박해진은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자세뿐만 아니라 은밀한 결혼과 연
이외에도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로 올해 초 누구보다 맹활약한 박서준, JTBC ‘라이브’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이광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 주목해야 할 신예 우진영, 미교, 드라마 ‘미스티’의 고준 등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