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김생민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김생민의 영수증’ 측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KBS2 ‘김생민의 영수증’ 관계자는 2일 스타투데이에 김생민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내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으며 최근 피해자를 만나 사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생민이 일반인이 제출한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상담 및 소비전략 설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생민이 송은이, 김숙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