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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사진|SBS 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몬스타엑스가 ‘슈가맨2’ 무대에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출연했다.
앞서 지난 1일 몬스타엑스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를 통해 고(故) 김성재의 ‘말하자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청취자의 질문에 멤버들은 “워낙 중요한 무대이다 보니 신경도 많이 썼고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원호는 “작업실에 고(故) 김성재 선배님의 CD와 테이프, 심지어 LP판도 갖고 있다”라고 팬임을 밝혔다. 기현은 “슈가맨을 준비할 때, 원호 형이 고(故) 김성재님처럼 스타일링을 했는데 고(故) 김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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