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승윤. 사진| 강승윤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위너의 차트 올킬을 인증했다.
강승윤은 6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너의 신곡 '에블리데이'가 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일일, 실시간 1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차트 주간 순위를 제외한 모든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글이 공개되자 팬들은 "오빠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번 노래 진짜 명곡인 것 같아요. 자꾸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곡이네요", "위너가 위너! 다 이겨버려요!", "노래 들려줘서 내가 더 고마워", "위너도 고맙고 앨범 내주신 7층 아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4년 만의 정규 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에브리데이'는 3일째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달리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