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슈와 관련해 MBC ‘뉴스데스크’와 SBS ‘8시 뉴스’가 30분 확대 편성된다.
6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기존 오후 8시 방송되던 ‘뉴스데스크’는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슈와 관련해 확대 편성된 것.
이에 따라 MBC
SBS ‘8시 뉴스’도 30분 일찍 시청자를 찾아간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8시 뉴스’는 오후 7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되는 JTBC ‘뉴스룸’도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특보 체재로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후 7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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