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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46)이 오늘(7일) 부친상을 당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윤상현씨의 부친이 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며 “MBC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촬영 중 비보를 접했다.
현재 윤상현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윤상현은 1남 2녀 중 둘째다.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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