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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
7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메뉴판에 대해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주 방송 이후 휴게소 매출이 급증했다”고 말문을
이어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은 원래 하루에 142 그릇이 팔렸다면 방송직후 582그릇이 팔렸다”고 말했다.
또 “소떡소떡은 하루 66개에서 방송 후 주말에 374개가 팔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영자 메뉴판이 있었는데 휴게소 메뉴판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