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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출연 긍정 검토 중인 서현 사진=DB |
12일 오전 MBC 관계자는 MBN스타에 “서현의 MBC 새 드라마 ‘시간’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서현 측 관계자도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 현재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
앞서 배우 김정현이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시간’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다음 드라마인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