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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는 형님’이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123회가 2049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타깃 시청률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2018년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큰 웃음을 안겼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