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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에릭남. 사진|MBC 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신곡을 발매하면서 아이돌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에릭남과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DJ 김신영은 “새 앨범을 위해 아이돌 20명의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다”라고 질문 했다.
그러자 에릭남은 “방탄소년단의 도움을 받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를 발표, 타이틀곡 ‘솔직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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