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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호 사진=네이버 V라이브 ‘유선호의 눕방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1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유선호의 눕방라이브’가 생중계 됐다.
이날 유선호는 “옛날이 잠이 잘 안 들어서 1-2주 동안은 고생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눕자마자 잠이 든다”며 잠에 대해 말했다.
이어 “지금은 눕방 보면서 잠드시기 이르지만 나중에도 보시면서 잠들 수 있게 편안하게 방송하겠다”라며 눕방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유선호는 “눕방을 처음 하는데 너무 편안하다”며 누워서 방송하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 그는 시청자의 이름을 불러주며 달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