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교양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MBC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송이 한 회 남아 있다”며 “
3부작으로 제작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2회 시청률 5.0%(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남북정상회담’ 특집 편성으로 2주 뒤인 5월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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