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요정 같은 미모가 돋보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예리는 지난 23일 매거진 싱글즈와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화보 단독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하며 봄꽃처럼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달 초 평양 공연 무대에 최진희, 조용필, 백지영, 윤도현 등 선배들과 함께 참여해 한국 아이돌의 K팝을 들려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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