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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아이돌 못잖은 인기를 과시했다.
황치열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팬들이 엄청난 팬심을 발휘했다.
황치열의 팬들은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2시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건물 LED 전광판에 황치열의 사진과 함께 새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의 발매를 알리는 광고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팬들은 "The Only Star Hwang Chi Yeul"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황치열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황치열은 역대급 컴백 축하 선물을 받으며,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막강한 팬덤 파워를 뽐내며 '한류 발
이뿐 아니라 30일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된 황치열의 두번째 미니앨범 'Be Myself'가 4월 넷째 주(4월 23일~4월 29일) 음반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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