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미 부부”…미나♥류필립, 행복한 카페 데이트

↑ 미나,류필립. 사진|류필립 SNS

↑ 미나,류필립. 사진|류필립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행복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 류필립 커피숍 데이트 중. 필미부부”라는 문과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카페 내부에서 커플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모델 같다”,”예쁘고 사랑스러운 커플”,”필미 부부ㅋㅋ이름 너무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 중이다. 17살 나이차의 두 사람은 '살림남2'에서 깊은 얘기를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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