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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 화면 캡처 |
4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심장이 터지도록’ 미션을 수행하는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몸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고강도 인터벌 운동에 본격 돌입 “
소지섭은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20초 운동하고 10초 쉬고. 3분 50초 안에 심장을 미친 듯이 뛰게 하는 운동이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다”설명했다.
이어 “좁은 공간에서 단시간 안에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한 뒤 운동에 집중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