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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본인이 쓴 책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다.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차인표 사부와 함께하는 모습이 나왔다. 차인표 사부와 멤버들은 저녁을 먹으며 차인표가 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차인표는 "내가 쓴책이 '라잇나우'다. 지금 여기에도 많이 있다"고 말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서
차인표는 책을 멤버들에게 선물하며 "이건 도시괴담도 만든 책이다. 한번 열면 중간에 끊을 수 없다"고 말해 멤버들을 웃겼다. 이어서 그는 "아직도 책을 손에서 못 놓은 사람이 있다"고 말해 자신이 쓴 책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