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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사진=야노시호 SNS |
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청순 미모를 뽐냈습니다.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는 지난 8일 “오늘 저녁 식사는 딸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 추사랑은 몰라보게 자란 모습입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짧은 머리에서 찰랑이는 긴 머리로 변신한 추사랑 변함 없는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올해 7살이 됐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이가 점점 더 예뻐진다”, “정말 많이 컸다. 너무 예쁘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습니다.
추성훈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7년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