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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포항공대 오동고, 데프콘에게 팩트폭행 "아직 장가 안 간 것도 신기"

기사입력 2018-05-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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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데프콘이 케냐 출신 학생에게 한 방 먹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멤버들이 포항공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학생증을 배부받은 6인은 짝꿍과 관련된 6개 아이템 중에서 각각 하나씩 선택했다. 오징어 다리를 선택한 데프콘은 어두컴컴한 실험실에서 혼자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케냐 출신 학생 오동고와 만났다. "오징어 좋아해요?"라는 데프콘의 질문에 오동고는 "하도 오징어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오징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고 답했다.
오동고는 대학원 아파트에 가족이랑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는데, 부모님은 케냐에 계시고 한국 가족과 같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사람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것. 감탄하는 데프콘에게 오동고

가 "형은?"이라고 묻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는데, 오동고는 "형 좀 빨리 노력해보세요. 이렇게 하다가 큰일 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데프콘이 "나 지금 우동고를 보는 게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저도 형 너무 신기해요. 아직 장가 안 간 것도 신기합니다"라고 받아쳐 데프콘에게 2연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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