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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의료사고를 당한 배우 한예슬이 비오는 날 밝은 인사를 보냈다.
한예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맙고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여전히 아름답다. 백금발에 흰 재킷을 입어 시원스럽다.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으로 여신 미모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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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달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한 부위를 공개하며 "마음이 무너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한예슬의 밝은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이제 많이 나아졌어요? 상처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