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와 아들과 평화로운 주말 일상…“귀여운 두 사람”

↑ 유하나, 이용규와 아들 사진=유하나 SNS

유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와 아들 도헌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이의 일요일, 남편의 휴일전야, 귀여운 두사람 #뽑기의 늪”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뽑기 기계 앞에 서 있는 이용규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인형뽑기 기계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푹 빠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용구와 아들은 붕어빵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카트쇼2’에서 결혼 8년 차인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자신만의 남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