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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메이비 부부(왼쪽), 박지헌 가족. 사진|라리스튜디오, 박지헌 SNS |
배우 윤상현, 가수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며 연예계 다둥이 부모 스타들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세 명부터 여섯 명까지,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셋째를 임신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12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그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으며, 이번에 셋째까지 임신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셋째 임신으로 다둥이 부모 스타 대열에 합류하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스타들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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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헌 가족. 사진|박지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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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 정혜영 가족. 사진|션 SNS |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과 개그맨 정성호 또한 각각 4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스타.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으며, 정성호는 2남 2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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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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