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국가대표 출신 우지원이 딸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우지원과 그의 딸 우서윤 양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우지원은 휴일을 맞아 딸과 함께 농구 대결을 펼쳤다. 서윤 양은 현재 학교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 중으로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우지원을 닮은 농구 실력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지원은 "딸이 16살에 173cm의 우월한 키를 가졌다. 아이 키를 자랑하고 싶어 말하면 딸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는다. 자기가 키 큰 걸 싫어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지원 딸이 아빠를 닮은 큰 키를 자랑하며, 그의 남다른 비율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우지원은 작년(2017년) 4월 자신의 SNS에 “우월
사진 속 우서윤 양은 아빠를 닮은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는 모습에 티셔츠에 스키니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그는 하이힐 없이도 화려한 비율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