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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하하와 방송인 유병재가 ‘한끼줍쇼’에 뜬다.
JTBC ‘한끼줍쇼’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하와 유병재가 오늘 진행되는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하하와 강호동은 20
유병재는 지난해 배우 이시영과 ‘한끼줍쇼’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인 유병재가 또 한 번 한끼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하하와 유병재가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6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