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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스8’ 아콰피나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지난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오션스8’의 여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전파됐다.
이날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 속 도둑연기에 대한 질문에 “정말 쉬웠다. 그러나 네 자녀를 둔 엄마로서 늦게까지 연기하는 게 힘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좋아하는 한국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인 래퍼 겸 배우인 아콰피나는 지드래곤, 씨엘, 박재범을 지목했다.
이어 함께 무대를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냐고 묻자 아콰피나
한편 오늘(13일) 개봉한 영화 ‘오션스 8’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헤서웨이)’의 목에 걸린 1500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는 내용을 그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