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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설현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설현과 함께하는 프랑스&스위스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아침을 못 먹었다는 설현의 말에 직접 준비한 사과를 건넸다. 설현이 사과를 먹기 시작하자 김용만은 “따뜻한 커피랑 먹어. 커피는 누가 줬지?”
그러자 설현은 “선배님이요”라고 답했고, 김용만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아침부터 커피하고 사과 먹는 거야? 도시락이라도 사와야 하나”라며 설현을 챙겼다.
또 안정환은 설현에게 칫솔을 건네며 “먹고 양치하라고. 아끼는 거야”라고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