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수영복 자태는 더 눈부신 `예쁜 누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사랑스러운 미모와 뽀얀 피부가 빛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배 위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과 영상.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체크무늬 프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영상에서는 활짝 웃는 모습도 보인다. 복고풍 수영복을 빛낸 것은 선글라스를 낀 손예진의 여신 미모와 뽀얀 피부,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날렵한 몸매다.
손예진은 지난달 종영한 JTBC 기대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정해인과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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