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200억 자산가 사진=아침마당 캡처 |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에 가수 방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미는 “미국 들어가기 전에 인터뷰 때문에 자산에 대해 공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기자분
방미는 “처음엔 되게 철이 없어서 열심히 성공한 대가였나 했는데 타이틀이 붙어지고 나니 걱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쯤에서 시끄러울 때 정리를 하고 미국에 들어가 다른 걸 도전해보자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