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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박서진.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아침마당’ 2018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박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4대 천왕 왕중왕전’ 특집으로 박서진, 명지, 진달래, 임영웅 등이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도전 꿈의 무대' 첫 5승에 성공한 박서진이다. 그 이후로 저는 가수로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열린 음악회'에도 출연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박서진은 박구윤의 '나무꾼'을 열창했다. 그의 무대를 본 설운도는 "관객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며 극찬했다.
네 사람이 모두 무대를 마치고 투표를 집계한 결과 박서진이 우승자로 호명됐다. 3만표가 넘는 인기에 그
한편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했다. 지난 3월에 ‘밀어 밀어’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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