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의 생후 7일된 아들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차유람은 어제(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한테 왜 그러세요? D+7"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차유람, 이지성의 아들은 호기심 가득찬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정면을 바라보고
한편 남편인 이지성 작가는 출산한 차유람을 극진히 돌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앞서 차유람, 이지성은 2015년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2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