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베트남에서 그룹 위너와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정해인은 9일 자
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만난 멋진 친구들. 위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과 위너는 절친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해인과 위너는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호아 빈 시어터에서 열린 베트남 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 행사에 참석해 3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