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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담패썰’ 김준현. 사진|강영국 기자 |
‘음담패썰’ 김준현이 대를 이어 '먹방'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목동 KT정보전산센터 11층 스튜디오에서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음담패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 노중훈 작가, 서동운PD가 참석했다.
김준현은 지난 6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김준현은 “아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고맙고, 앞으로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제 취미가 원래 낚시인데 밖에 안 나가고 집에 붙어있으려고 최근 컴퓨터를 하나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이거 그는 "첫째가 만둣국을 떼고, 지금 순댓국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다. 둘째도 빨리 커서 같
한편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SBS Plus에서 방송.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