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 드라마 공백, 영화 ‘더 킹’· ‘라이프 더 비기닝’ 편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TBC가 금토 드라마의 공백을 영화 ‘더 킹’과 ‘라이프 더 비기닝’이 채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5분에는 ‘라이프 더 비기닝’이 재방송된다. 17일 방송된 ‘라이프 더 비기닝’은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이동욱 조승우 주연의 새 월화 드라마 ‘라이프’ 1회에 앞서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11시 5분에는 ‘방구석1열’ 띵작 스페셜로 영화 ‘더 킹’을 특별 편성했다. ‘더 킹’은 조인성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아 개봉 당시 500만 관객을 모은 작품이다. 지난 5월 11일에 방송된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에서 다뤄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2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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