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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을 예언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씨네 다운 타운'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제작자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신과 함께2'는 잘 되면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운을 뗀 뒤 "1편에서 이미 벌었다.
이어 "극성수기를 맞아 '신과 함께2'와 더불어 영화 '인랑', 첩보 스릴러 '공작' 등 한국 대작들이 쏟아진다. 여름 극성수기에는 한국 대작들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