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가 팬들에게 활동 마무리 인사를 했다.
마마무는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EDMOON 마지막 팬싸인회까지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 이열치열로 쭉 함께해주신 무무들 모두 고생 많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잡은 마마무가 담겼다. ‘서머퀸’으로 등극한 마마무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마무 언니들 보고 심쿵한다”, “가지 마요”, “금방 와요”, “언니들 고생 많았어요 푹 쉬고 다시 봐요”, “마마무 화이팅! 사랑해요”, “행복했던 활동~ 앞으로도 함께 합시다”, “너나 해는 역대급이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마마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마마무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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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무 공식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