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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100' 김민정. 제공| KBS2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1 대 100’에 MC 조충현의 아내이자 전 KBS 9시 뉴스 앵커 김민정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오는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는 KBS 1호 아나운서 부부인 MC 조충현 아나운서의 아내 김민정 아나운서가 출연해 부부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1 대 100’ 최초로 남편이 퀴즈를 내고 아내가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충현은 공정한 녹화를 위해 ‘녹화 전부터 각방을 썼다’고 고백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진행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해 MC를 당황
김민정 아나운서가 5천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는 7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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