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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엄마 서러움 폭발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가족들과 함께 속초로 여행 갔다.
김승현과 가족들은 8시간 만에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들어갔다.
가족들은 서로 어떤 음식을 시켜야 하는지 의
이에 김승현의 엄마는 “너무 짜증났다. 왜 내가 원하는 음식은 시키지 못 하는가”라며 서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다행스럽게도 김승현의 엄마가 원하던 음식이 반찬으로 나와 MC들은 “다행이다. 여행 갔는데 다들 즐겁게 여행을 다녀야지”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