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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 등에 찰싹…현우만을 위한 ‘애교 껌딱지’ 변신

기사입력 2018-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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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사랑하는 현우만을 위한 ‘애교 껌딱지’로 변신한다. 화난 현우의 등에 찰싹 달라붙은 채 러블리한 애교를 폭발시키고 있는 윤소희의 모습인 것.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측은 22일 윤소희(초홍 역)가 현우(성태 역)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애교 대작전을 펼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마녀의 사랑’ 8회에서는 ‘마녀’ 초홍의 진실된 사랑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초홍은 자신의 운명남이 제욱(이홍빈 분)이라는 사실에도 불구, 자신이 사랑하는 성태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흑마녀 화자(홍경연 분)는 초홍에게 운명의 남자와 이뤄지지 않으면 마력이 소멸된 것이라는 서슬 퍼런 경고를 했던 바. 이에 초홍의 앞날과 함께 성태와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무한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만을 향한 윤소희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윤소희는 뿔이 잔뜩 선 현우의 등에 찰싹 달라붙은 채 특급 애교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 자신보다 키가 훌쩍 큰 현우를 올려다보는 윤소희의 눈망울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당장이라도 화가 사르르 녹을 듯하다. 더욱이 화가 풀리지 않으면 손을 놓지 않겠다는 듯 현우의 허리를 두 손으로 꼭 감싸고 있는 윤소희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에 과연 현우는 윤소희의 애교 작전에 화가 풀릴 것인지, 현우가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는 극중 토라진 현우를 달래기 위해 윤소희가 애교를 부리는 장면. 촬영 전 윤소희는 수줍어하다가도 큐 사인과 함께 애교 섞인 목소리와 깜찍한 표정 연기를 펼치는 등 단번에 초홍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 현우는 한껏 심통난 표정으로 화난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윤소희의 필살 애교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터트려 현

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2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현우의 화를 풀리게 할 윤소희의 특급 애교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소희 현우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녀의 사랑’은 22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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