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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수주 사진=MBC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두나, 이기찬, 수주,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주가 “지용(지드래곤)이가 친구와 함께 있다며 밥을 같이 먹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바바라 팔빈을 처음
수주는 “첫 인상이 그래서 당황스러웠고 별로였다. 그래서 지용이에게 나랑은 안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같이 일하다보니 마음도 여리고 좋은 사람이더라”고 변한 생각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