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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다시 태어나도 여자친구…데뷔 초보다 부담 덜해"[화보]

기사입력 2018-08-30 08: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여름여름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더스타' 매거진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여자친구는 '청춘 작업실'이란 주제로 여자친구만의 아티스틱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여자친구는 다양한 프린트가 믹스 된 룩으로 각자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특히 여러가지 컬러 페인트와 함께 단체 컷 촬영을 할 때는 분위기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여자친구만의 가을 분위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연이은 앨범 성공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묻자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부담감은 오히려 데뷔 때보다 지금이 덜하다. 컨셉트와 음악에 집중하고, 성적보다 우리가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어느 만큼 더 표현하고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곧 열리는 9월 8일 콘서트에 대해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앵콜 콘서트라 기존 앨범을 기반으로 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했다”고 콘서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여자친구라는 그룹으로서 음악적 스타일과 개인적 음악 취향에 대한 차이에 대해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사실, 여자친구 음악에는 저희의 열정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개인 취향과 비교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은하는 "제 음악적 취향은 여자친구 음악과 비슷하다. 시간을 달려서, 밤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고, 예린은 "저는 록, 발라드 다 좋지만, 요즘은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듣는다", 소원은 "비트가 강한 음악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밝혔다.
각자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신비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상을 받았는데, 머리 염색 때문에 가발을 써서, 저만 머리가 너무 컸다. 돌아간다면 절대 안쓰겠다"며 웃었다.
다시 태어나도 여자친구를 하겠냐는 질문에는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당연하다. 모두 다시 만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팬들에게 어떤 그룹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피지컬 갑’, 추울 때 따뜻하게 해주는 ‘장갑’, 저희 음악을 들으면 부자 되는 느낌으로 ‘지갑’ 만나면 언제나 친구처럼 반가운 ‘반갑’”이라며 “흥이 넘치지만 정말 필요하고 의미 있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며 유쾌한 웃음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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